실제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특별시나 광역시의 구와 도 소속의 시에 설치된 구 사이의 법적인 구분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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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단지 자치구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의 지방자치제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이유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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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특별자치시도 세종시 특별법에 의거, 단층형 광역자치단체로 아예 못이 박혀버리는 바람에 자치구를 설치할 수 없으므로 법을 우회하여 행정구는 둘 수 있다. 그럴 논의가 나올 만한 인구가 아직 안 된 것일 뿐.
사무시설: 무역회관, 메리츠타워, 상제리제센터, 포스코센터빌딩, 하이마트사옥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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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이자 그 기관 입주한 건물로 강남달토 구청을 견제하는 강남구의회는 구청과 좀 떨어진 대치동에 위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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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시는 고양시청 백석 이전에 대한 덕양구 지역의 반발을 억누르는 차원에서 덕양구 분구를 추진하고 있다.
또한 구(청) 고유의 재정권, 조세징수권이 없다. 시의 권한 위임으로 구청에서 지방세를 징수하게 할 수는 있지만, 어디까지나 징수행위만 대신하게 하는 것으로 구청 몫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.
무한도전도 일베냐"라며 반박했다. 해당 문서 참조. 다만 조선일보가 사용한 쩜오급이라는 말은 박명수의 유행어와 다른 말이라서 유흥업소 말로 보여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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